이름이생소한 테라피 툴~~배송되어 상자를 열어보니 생각보다 놀랐다.뾰족뾰족한것이 요가매트의 반좀 안되는 사이즈에 뫅뫅 박혀있다. 내가 나시를 입어서 그런지 생살(?)에 닿으면 좀 자극이 되고 티셔츠를 입고 누우면 시원한데 자극은 좀 덜한듯...결론은 마음대로...사진은 요가원에 다니고 계시는 회원님을 누워보게한후 15분후에 어떤지 여쭈어 보았다. 회원님왈:처음에는 생소하고 별로일것 같았는데 누워보니 시원하고 잠이 솔솔 오는게 사고싶은데 얼마에요? 온몸이 마사지가되는것 같아요
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요가원에 두고 심심하거나 어깨가뭉쳐서 테라피가 필요할경우 누워서 있으면 꾀 시원하고 좋다. 부모님께도 소개해드리니 좋다고하시네....폼롤러와는 또 다른자극이어서 좋은데 처음 누울때 엉덩이 등...좀 무섭다...자극이 꾀 쌔서...그래도 나는 마음에쏙든다 오랜만에 좋은 상품을 만난거 ㄱㅏ타서 기부니가 참 좋았다. 좋은상품 만들어주신 업체에게 감솨하다.^^~♥♥♥테라피툴!!대만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