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장 부터 눈길을 확~ 끄는 그림들~
이 그림들이 흥미를 마니 끌더군요~ 그림들에 보면 색깔 별로 줄이 있고
색을 보면 그 동작 근육들이 쓰여지는 활동을 간편하게 알 수있도로 해 놓아서 너무 기뻐요~
거기다가 아사나 하나 하나의 자세한 동작의 모양 그 이유
요가 인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싶어했던 것을 속속들이 긁어 주는 느낌의 책이랄까!!
요가인이 보기에 너무 좋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책!!!!!
좋아요~^^*
배 송 도빠르고 또, 책을 받고, 읽으면서.... 이젠 다른 의료 해부학 책을 보면서 찾아 가면서 해가면서
내 나름 데로의 느낌을 수련 방법을 전했던 것들....
난 이런데... 내가 하니 이렇게 하는 방법이 더 좋던데.... 여기가 더 좋아졌는데...
하던 추즉의 수련들....
그런 수련의 시간들이
이 책 하나로 정리 되면서, 동시에....
과학적으로 증명된, 증명 되는, 나의 수업이 나올 것 같아 그래서 더 좋습니다.
정말 요가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모두다 추천해 드리고 싶고~
꼭 읽어 보라 하고 싶네요~
요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선물 드려도 좋은 책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