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매트를 여러 종류 사용해 보았어요.
쿠션감이 너무 과하거나 내구성이 떨어지면 동작 연결시 부담스러움이 있는데
나마스테 매트는 쿠션감도 적당하고 내구성도 강해 움직임이 자유롭네요.
색상은 뒷면은 와인색 앞면은 흰색이구요.
흰색 매트는 처음 사용해 보는 것이라 조심스러움이 있지만,
평소 타월을 깔고 하기에 크게 염려 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요가블럭 재질이 독특해서 한번 찾아보니
와인 병마개로 쓰이는 참나무 겉 껍질 안쪽 조직이라 하네요.
와인병에 좁은 입구에서 나와 다시 통통해진 코르크 마개를 생각하니
탄력성은 보장되었고 무엇보다 'Namaste' 마크가 예쁘게 찍혀 있어
고급스러워요:D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나마스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