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 말고도 여러 가지
보험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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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대비로 건강관리도 좋지만
의료비용적인 면에서도 대비가
필요하다고 봐요.
여러분들은 다들 보험 가입하셨나요?
실비보험은, 비급여 의료항목에서
실제 발생한 의료비중 자기 부담금을
제외하고 지급해요.
비급여는 국민건강보험에서 진료비를
부담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이
전액을 부담해야 해요.
이 부분을 대비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보험에 가입하십니다.
실비보험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보험 중
가장 기본적이고 모든 보장이 동일하기
때문에 가입하기도 간편하기 때문이에요.
실비보험이 특이한 게, 자기 부담금이
있다는 점이에요.
보통 10~20%로 책정되어있고, 그렇기 때문에
80~90%의 의료비를 지급받습니다.
먼저 입원비나 수술비 같은 경우에는
비급여와 본인부담금의 합계액의 80%
정도를 보장하고, 외래비는 최대
20~25만 원이 한도예요.
처방조제비는 5~10만 원 정도입니다.
외래비와 처방조제비를 합쳐 통원비라고
부르는데요, 이 통원비는 최대 30만 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실비보험에도 특약이 존재하는데요,
먼저 비급여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증식치료는 최대한도 350만 원이고,
비급여 주사료는 최대한도 250만 원이에요.
마지막으로 비급여 자기 공명 영상진단은
최대한도 300만 원입니다.
이 특약들은 개인에게 처한 환경에 따라
선택하시는 게 좋아요.
실비보험은 2003년부터 표준화가 시작되어
보험사마다 보장이 모두 같아졌어요.
보험사를 선택해야 하는 기준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보험금을 청구하는 절차는
많이 간소화되었어요.
100만 원 이하의 소액보험금은
스마트폰으로도 청구가 가능하고,
청구 시 필요한 서류는 사진으로 찍어
제출해도 됩니다.
필요한 서류는 보통 진료비 영수증,
약제비 영수증, 병명 확인서류 등이 있어요.
먼저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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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이렉트로 가입하게 되면 보험사와
인터넷으로 직접 계약하기 때문에
설계수수료가 따로 나가지 않아 10~20%
정도 보험료가 저렴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