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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 떠날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큰결정 응원합... 떠날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큰결...
초심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초심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응원합니다!  초심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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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걸어도 못 받으신거에... 소송 걸어도 못 받으신거에요?ㅜㅜ그런법이 어딨... 소송 걸어도 못 받으신거에요?ㅜㅜ그런법...
저도 쪽지도 왔더라구요… 저도 쪽지도 왔더라구요… 저도 쪽지도 왔더라구요…
아이고 진짜 멀 보고 믿고 ... 아이고 진짜 멀 보고 믿고 살아야하는건지 아이고 진짜 멀 보고 믿고 살아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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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점심 도시락 반찬 배달 시켜서 먹는데 3 챠크라 2012.04.26 101
1970 1루수가 누구야? ㅋ 짧은 동영상인데 웃김 ㅋㅋ 3 챠크라 2012.04.26 65
1969 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 이 정도면 병적인 수준 3 file nucha 2012.04.17 109
1968 우주정복 2 file nucha 2012.04.17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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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치매가 심한 환자... 3 file nucha 2012.04.17 107
1965 구룡마을에서 분명히 봉인했던 투표함, 개표장소로 오는 동안 구룡이 되어 하늘로 솟구쳤나? nucha 2012.04.1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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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좋은말로 할때 벗겨라 5 챠크라 2012.04.10 99
1962 노가리,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지요? 3 file nucha 2012.04.05 95
1961 뽀샾은 존재하는가? 5 file nucha 2012.04.04 100
1960 사막의 오아시스 1 nucha 2012.04.02 59
1959 헤드 뱅잉 2 nucha 2012.04.02 37
1958 4연전에서 내 목표는 그과 한번도 맞붙지 않는 것이다 / 삼진이라도 당하지 않았으면... 감독에게 타순에서 빼달라고 부탁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 이것은 반칙이다 / Kim이라는 남자를 메이져리그에서 추방해야 한다. / 저런 더러운 구질을 던지는 투수는 퇴출... file nucha 2012.03.31 30
1957 안녕하시와요? 2 file nucha 2012.03.30 41
1956 아빠랑 놀아주기 4 nucha 2012.03.30 47
1955 집에서는 아내가 무거운 물건같은 걸 들어달라고 하면 열심히 들어줘요. 쌀이나 물통같은 거요. 근데 설거지는 안 시키더라고요.(웃음) 아이랑 놀아주는 걸 좋아하는데, 한 시간쯤 지나면 힘들어지더라고요. 엄마들에게 상을 줘야할 것 같아요. nucha 2012.03.25 48
1954 김병현, 내 공 잘 칠것 같은 선수? 이승엽 김태균 이종범! nucha 2012.03.25 20
1953 오랜만에 빵터진 그림.. 9 file 인~헤일 2012.03.22 137
1952 한국말 할 줄 알아요? 1 nucha 2012.03.16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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