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갖고싶었던 책! 오지마자 앉은자리에서 바로읽고 감탄했습니다. 내가아는 지식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느낌이랄까?? 신기하면서도 몰랐던 부분은 바로 습득하는 그런 하루였네여^^ 다른내용에 책도 구매하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