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상태가 원활하지 못해 몇번을 작성했다가 날렸네요... 에휴
우선 나마스테 매트를 펼쳤을 때 역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구요... 매트의 무게감 역시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가 좋은 것 같아요...
매트의 흰 색부분을 위로 해서 사용하면서 내심 오염물이 묻을 경우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물휴지로 닦으니 말끔하네요... 흰색의 반사로 인해서 인지 회원분들이 약간의 눈의 피로를 얘기하시더구요...
블럭은 처음 사용하는 제품인데, 딸아이와 블럭을 이용하여 몇몇 동작들을 해 봤는데 의외로 딸아이가
쉽게 적응하네요...
하나의 블럭보단 두개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나마스테 요가 매트 와 블럭 자~~~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