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정모 참석..
와~ 이렇게 협찬품이 많아졌다니 놀랐어요
호호요가 많이 발전했구나 느꼈네요
모든 수업을 끝내고 피곤한 몸에 특히 어깨와 등 쪽에 크림을 발라 보았어요
첨 시원한 쿨링감 있는 향으로 인해 몸이 시원해지는 듯 했고 피곤의 지친 어깨와 등이 한결 편하고 부드러워 지는듯 했어요
향이 파스보다 엮하지 않은거에 넘 좋아요
아직 한두번 발라봐서 아주 크게 느끼진 못했지만 왠지 꾸준히 찾을듯 싶어요 한통 써보고 좋은 효과가 계속되면 구매해서 사용 해보려고요